티스토리 초보자, 직장인 부업,
티스토리 생성 후 승인까지 15일 만에 성공 꿀팁
글쓰기 전 매일 할 일
글쓰기 왕초보 팁
직장인 부업으로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구글 애드센스 티스토리 블로그 부업입니다.
저도 처음엔 주식, 펀드 위탁대행등 다양하게 알아봤었죠.
하지만 평범한 직장인에 초기자본이 안 드는 게 뭐가 있을까?
하고 생각하다가 무자본으로 가능한
구글 애드센스 블로그에 관심이 생겼어요.
제일 처음 한일
유튜브로 구글 애드센스에 대해 검색 을 했습니다.
그때 알게 된 유튜브가 착한 선구나 오가닉, 로알남등
유튜버들의 도움으로 티블로그와 구글애드센스 초기 세팅을 했어요.
| 6월 9일 - 티스토리 생성, 승인주제 선정, 블로그 테마 |
티스토리 생성은 초기세팅 유튜브를 보면서
쉽게 할 수 있었어요.
제일 중요한 것은
내가 무엇을 쓸 수 있을까? 였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승인이 받는 게 중요하다고 판단해서
승인글을 적자라고생각 했습니다.
(내가 적고 싶은 글 X)
승인글 선정 방법 및 승인 글쓰기
아래의 승인글 선정 방법 및 승인 글쓰기는
제가 직접 사용한 글쓰기 방법입니다.
제 주제는 종교-불교경전을 주제였습니다.
승인글 선정 방법 및 승인 글쓰기- 전문적인 주제 (예: 종교-불교경전, 시멘트 등)- 글자수는 1000자 이상 - 애드센스 신청후 1일~ 2일안에 한 개글 포스팅 - 블로그 이름, 프로필, 설명, 카테고도 주제와 동일 - 이미지는 1개 이상 삽입 - 이미자 설명, 이미지 대체글도 주제에 맞게 변경 - 글 맞춤법, 글자수 확인, 양쪽 맞춤 필수 - 글 제목과, 글 서두의 단어, 문장을 동일하게 시작 - 썸네일 이미지 작성 X - Chatgpt 사용시 그대로 복사 X 문맥에 맞게 수정 |
승인이 되기까지 15일
아래는 6월 9일 티스토리 생성 후
20일 걸린 애드센스 승인 과정이며
6월 13일 총 글 9개였을 때 애드센스 승인 신청 후
6월 28일까지 15일 만에 승인이 되었습니다.
| 6월 9일 – 티스토리 개설 /글 2개 업로드 6월 10일 - 글 2개 업로드 6월 12일 – 글 2개 업로드 6월 13일 – 글 3개 업로드 6월 13일 – 애드샌스 신청 6월 14일 – 글 3개 업로드 6월 16일 – 글 2개 업로드 6월 18일 – 글 3개 업로드 6월 19일 – 글 1개 업로드 6월 20일 – 글 1개 업로드 6월 23일 – 글 1개 업로드 6월 24일 – 글 1개 업로드 (예약) 6월 25일 – 글 1개 업로드 (예약) 6월 26일 – 글 1개 업로드 6월 27일 – 글 1개 업로드 6월 28일 – 애드센스 승인 |
글을 쓰려고 티스토리를 열 때마다 구글애드센스에 접속해서
광고가 승인됐는지 확인하곤 했는데
이렇게 승인이 되고 나니 감격스럽군요.
승인이 되기 전까지 매일 한 일
이전에 블로그를 운영해 본 적도 없었고,
꾸준히 잘할 수 있을까? 스스로 고민이 있었어요.
그래서 매일 아침에 출근 준비를 하면서
구글 애드센스 관련 유튜브 영상을 계속 봤습니다.
성공하신 분들의 후기를 보면서 용기를 얻고,
애드센스 블로그 운영 팁, 주의사항 등
알고리즘이 알려주는 대로 무작정 들으면서
마인드 셋을 했습니다.
도움을 받았던 유튜브
로알남, 선한 부자 오가닉
그리고 다른 블로그를 많이 찾아봤습니다.
저는 전혀 창의적이지 않은 사람이라서
다른 사람들의 글을 보면서
읽기 쉬운 글, 거부감이 느껴지는 글,
광고성이 짓은 글, 성의가 없는 글,
아기자기 한글, 다른 글도 읽고 싶은 글
등등 많은 글을 읽어보면서
내가 쓰고 싶은 글의 방향성과,
글의 문체, 구성 등을 생각했습니다.
타 호텔의 인기글 살펴보기
또한, 주제를 계속 생각했습니다.
애드센스 승인은 시작일 뿐이어서
어떤 주제로 내가 꾸준히 쓸 수 있을지
그리고 그 주제가 수익글로 충족할 것인지
계속 생각하고 우선 내가 지루하지 않게 쓸 수 있는
주제를 정하는 게 좋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엑셀에 우선 생각나는 주제 등을 생각날 때마다
기록하고, 하위 주제들도 기록하고,
타 블로그에서 보고 좋은 아이디어 주제도 기록하면서
승인 이후에 어떤 글을 쓸 것인지도
계속 스스로 생각했었습니다.
글쓰기 왕초보 팁
이 방법은 저에게 특화된 방법인데
저는 막일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어떻게 글을 쓸지 막막할 때는
좋은 글이라고 생각되는 블로그 글을
무작정 따라서 써 봤습니다.
글자크기, 단락, 사용 이미지, 주제크기
등 모두 동일하게 워드에 따라 써보면서
블로그 글쓰기 감각을 익혀보기로 했습니다.
가능한 일기형식의 글이 아닌
정보 전달 느낌의 간략하고,
보기 쉬운 글을 위주로 써 봤습니다.
글을 쓰는 게 귀찮을 때는
무작정 따라 쓰다 보면
재밌기도 하고, 정신도 차려지고 하더라고
참고고 저는 학생 때부터
외울 때는 무조건 필기를 하면서
외우는 편이라서
블로그를 한 번도 안 해봐서
어떻게 글을 쓸 줄 모르겠다는 분들은
이 방법도 좋지 않을까요~?